■ 금융시장이란?
금융은 ‘돈의 융통’을 줄인 말입니다. 따라서 금융시장이란 ‘돈을 융통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시장처럼 금융시장이라는 간판을 단 시장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융통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이든 금융시장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금융시장은 은행창구입니다.
그런데 돈은 은행에서만 융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수많은 곳에서 돈을 융통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금융시장이 존재합니다.
금융시장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류가 가능한데 가장 대표적인 분류방법은 금융시장을 단기금융시장과 장기금융시장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단기금융시장을 글자 그대로 단기간 돈을 융통 할 때 이용하는 시장이고, 장기금융시장은 1년이상 돈을 융통 할 때 이용하는 시장입니다. 장기금융시장은 흔히 자본시장이라고도 부릅니다.
※ 단기금융시장 : 콜시장, 양도성예금증서시장, 기업어음시장...
※ 장기금융시장(자본시장) : 주식시장, 채권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