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시장이란?

우리는 급전이 필요할 때 제일먼저 부모님께 전화(콜)을 합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급전은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은행도 때로는 급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할 때 은행도 우리처럼 전화기를 듭니다. 하지만 우리들처럼 부모님께는 전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은행이 전화를 넣은 곳은 가까운 은행입니다.

‘친구야!, 내 지금 급전이 필요하다. 돈 좀 빌리도.’

이렇게 하면 여윳돈이 있는 은행이 알았다며 돈을 빌려줍니다. 이렇게 은행들 사이에 급전을 빌리는 시장을 콜시장이라고 합니다. 전화(콜)를 넣으면 돈을 빌려주는 시장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