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금리란?

1. 대출금리

집을 사기위해 3억을 대출 받았습니다. 이때 우리는 얼마의 이자를 내어야 할까요? ‘너는 잘 생겼으니까 연1%’, ‘넌 이유 없이 미우니까 연 10%’ 이런 식으로 정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대출금리를 결정하는 공식을 따라야 합니다. 공식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대출금리 = 대출 기준금리 + 가산금리입니다.

대출기준금리로 사용 되는 것에는 CD금리, 코픽스 금리, 코리보 금리 등이 있습니다.

만약 대출기준금리가 CD금리이고, 지금 현재 CD금리가 2%라면 대출금리는 다음과 같이 됩니다.

대출금리 = 2% + 가산금리

이때 가산금리가 2%라면 대출금리는 4%가 되고, 가산금리가 5%라면 대출금리는 7%가 됩니다.

그렇다면 가산금리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2. 가산금리

가산금리란 덧붙여 받는 금리를 뜻 합니다. 즉 대출 기준금리에 플러스 해서 받는 금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가산금리는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돈을 잘 갚는 사람은 이자를 좀 깎아주고, 돈을 잘 안 갚는 사람은 이자를 남들 보다 좀 더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평소 자동이체도 하고, 카드 사용도 하고 있다면 이자를 한 번 더 깍아줍니다. 하지만 다른 은행에 월급통장을 개설하고, 카드도 다른 은행의 카드만 사용한다면 이쁘게 봐 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산금리를 결정하는 요인은 신용도, 자동이체 유무 밖에 없는 것일까요? 가산금리를 결정하는 요인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공식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산금리를 결정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산금리 = 원가 + 목표이익률 + 가감조정 전결금리

▶ 원가 : 리스크프리미엄 + 유동성프리미엄 + 신용프리미엄 + 자본비용 + 업무원가 + 법적비용
▶ 가감조정 전결금리 : 부수거래감면 + 본부조정 + 영업점장 전결 조정

리스크프리미엄, 유동성프리미엄, 신용프리미엄 등에 대한 수준 높은 설명은 대출금리 모범규준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