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채란?
우리가 돈을 빌릴 때 차용증을 쓰듯이, 정부도 돈을 빌리면 그 증거로 차용증을 써줍니다. 이때 정부에서 돈을 빌리고 그 증거로 써주는 차용증을 특별히 국채라 부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동안 수많은 종류의 국채를 발행해서 돈을 빌렸는데, 지금 현재는 국고채, 재정증권, 국민주택채권,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이렇게 4종류의 국채만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채의 종류]
1. 국고채
국고채는
국고, 즉 ‘나라의 곳간’을 채우는 채권으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돈을 마련하기위해 발행하는 여러 채권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것이
국고채입니다.
2. 재정증권
일시적인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되는데 만기는 1년입니다.
3. 국민주택채권
주택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1종 국민주택채권, 2종 국민주택채권 등이 있습니다.
4. 외국환평형기금채권
환율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위해 발행하는 채권이 외국환평형기금채권입니다. 흔히 줄여서 ‘외평채’라고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