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정책

금융은 ‘돈의 융통’을 줄인 말입니다. 따라서 금융정책은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흐름을 조절해 우리나라를 멋진 나라로 만드는 정책’을 말합니다. 흔히들 통화정책이라 부르기도 하고, 통화금융정책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흐름을 조절해 우리나라를 멋진 나라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시중에 돈이 없어 사업을 하는 사장님과 가게를 하는 우리의 삼촌, 이모가 쩔쩔 맨다고 합시다. 이때 한국은행은 헬기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돈을 마구 뿌립니다. 그러면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늘어나고, 그 결과 돈 가뭄이 해결 돼 사업을 하는 사장님도 장사를 하는 우리의 삼촌과 이모도 숨통을 틔게 됩니다.

이렇게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흐름을 조절해 ‘우리나라 좋은나라’를 만드는 금융정책 중에 유명한 것으로는 공개시장조작정책, 재할인율정책, 지급준비율정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