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외환위기란?
IMF 뜻
IMF(국제통화기금)는 급전이 필요한 나라에 돈을 빌려주는 국제기구입니다. IM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외환위기 뜻
외환위기란 외환, 쉽게 말해서 달러가 없어서 찾아온 위기를 말합니다. 외국에 진 빚이 많은데, 빚을 갚을 달러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어떻게든 달러를 구해서 빚을 갚아야합니다. 1997년, 외국의 빚쟁이에게 시달리던 대한민국이 살려달라고 SOS 신호를 보낸 곳은 IMF 였습니다..
달러가 없어서 바지가랭이 잡고 매달리는 대한민국에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IMF는 온갖 요구를 했습니다. 당장 빚 갚을 돈이 필요한 우리는 IMF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IMF가 모가지를 내 놓으라고 하면 내 놓아야할 형편이었습니다.
구조조정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기업이 사려졌고, 수많은 일자리가 없어졌습니다. 그 결과 길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 났습니다. 해고된 사실을 가족에게 못 알린 가장들은 정장을 입고 등산을 하며 퇴근 시간을 기다리던 시기였죠.
IMF 외환위기
IMF 외환위기란 IMF와 외환위기가 합쳐진 말로 1997년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불지옥을 상징하는 용어입니다.
IMF 외환위기라 불리는 그 시대가 어떠했는지 모르는 분들은 당시가 ‘한민족 역사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치욕적이고, 가장 암울했던 시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시기를 가리켜 사람들은 ’제2의 경술국치‘ ’경제적 신탁통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조금 과장하면 IMF총채가 경복궁 근정전에 상감마마처럼 앉아서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등을 차렷시키고 ’일해라 절해라‘ 하는 시대였습니다.
즉 경제신문이나 경제기사에 'IMF 외환위기'라는 말이 나오면 '경제적으로 조조조조조조~낸 힘든 시기'를 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