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와 주가의 관계는?
금리바닥기
금리가 바닥에서 빌빌거리면 주가가 상승을 합니다. 금리가 낮을 때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은행의 예금금리가 1%라고 합시다. 이 때 여러분은 기쁘게 은행으로 달려가 예금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모사를 꾸미겠습니까?
당연히 은행과 인연을 끊고 다른 거사를 꾸밀 겁니다. 왜냐하면 1%의 예금금리는 너무나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리가 낮을때는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펀드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한
두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같은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금리가 낮을 때는 사람들이 주식시장으로 모여들고, 사람들이 모여드니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게 됩니다.
금리상승기
바닥에서 빌빌거리던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금리도 뛰고, 주가도 뜁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기업의
이자부담이 커지기에 기업의 이익이 줄어들고, 그 결과 주가가 하락을 할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높아져 이자로 빠져나가는 돈보다 경제가 좋아서 벌어들이는 돈이 더 많은 관계로 주가가 뛰게
됩니다.
금리 천정기
금리가 고공행진을 하면 주가가 하락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은행의 예금금리가 10%라고 합시다. 이
때 사람들은 기꺼이 은행예금을 선택합니다. 물론 달랑 10%의 이자를 먹고 떨어지는게 유치해서 주식투자를
계속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히 금리 10%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주식을 던지고 은행으로 달려갑니다.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주식을 팔고 은행을 찾아 떠나면 그만큼 주식시장에 돈이 없어지고, 돈이 사라지니 주가는
그만큼 하락을 하게 됩니다.
금리가 높을때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기업의 이자부담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이자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망하는 기업이 하나둘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몸조심을 하는 주식투자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이렇게 주식시장을 떠나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주가는 더욱더 하락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