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률이란?
실업자
실업자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흔히 먹고 노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먹고 논다고 다 실업자는 아닙니다. 경제학에서는 '먹고 놀고 싶어서 먹고 노는 사람'은 실업자라 말하지 않습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실업자는 '일할 생각이 꿀떡 같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할 수 없이 먹고 노는 사람'을 말합니다.
실업률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친분에 따라 친한 사람, 별로 안 친한 사람, 이름만 아는 사람으로 나눌 수도 있고 성향에 따라 내성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실업과 관련해서 사람을 아래와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 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먹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 취업자 : 취업을 한 사람
- 실업자 : 4주 이상 열심히 일자리를 찾았지만 취업을 못한 사람. 쉽게 말해서 여기저기 원서도 넣고, 입사시험도 쳤지만 아직 일자리를 못 구한 사람을 실업자라고 부릅니다.
☞ 비경제활동인구 : 15세이상 인구 중에서 취업할 생각이 없이, 열심히 먹고 노는 사람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의 개념을 알았으니 실업률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업률이란 일할 의사가 강력하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 즉 실업자가 경제활동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 관련 링크 : 고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