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이익과 주가

1.주가란?
주가란 ‘주식의 가격’을 줄인 말입니다. ‘새우깡 1봉지 1000원’, ‘쮸쮸바 1개 500원’ ... 이렇게 과자의 가격이 있듯이, 주식도 가격이 있는데 이것을 가리켜 주가라 합니다.

과자 가격처럼 주가도 회사마다 다른데, 어떤 회사의 주가는 100원밖에 안 되지만 또 어떤 회사의 주가는 100만원이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떼돈을 버는 회사라면 주가가 100만원이 아니라 1000만원, 1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설마하니 1억짜리 주식이 있을까? 하고 의심을 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펫이 경영하는 워크셔헤스웨이의 주가는 자그마치 1억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2.기업이익과 주가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은 많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입니다.

예를 들어 (주)리어커의 주식이 총 100개 있는데, (주)리어커가 매년 재료비, 인건비 다 떼고 100억을 벌어들인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주식한장당 떨어지는 돈이 자그마치 1억입니다. 따라서 (주)리어커의 주식 한 장을 가지고 있다면, 매년 1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진짜로 (주)리어커가 이정도로 무식하게 떼돈을 번다면 주식이 가격, 즉 주가는 얼마까지 갈까요? 아마 주식 한 장 당 수십억을 가뿐하게 넘어 갈겁니다.

그런데 만약 (주)리어커가 매년 10억이 아니라 딱 100만원만 번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되면 주식 한 장당 떨어지는 돈은 딸랑 1만원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주)리어커의 주가는 기껏 해봐야 몇만 원 밖에 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돈을 많이 버는 회사는 주식 한 장 당 떨어지는 돈이 많아서 주가가 비싸고, 돈을 많이 못 버는 회사는 주식 한 장 당 떨어지는 돈이 얼마 없기에 주가가 아주 싸게 됩니다.

※ 미국 다우지수와 미국 기업이익
기업이익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분석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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