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리금이란?
원리금 뜻
원리금이란 ‘원금 + 이자’를 줄인 말입니다.
그렇다면 원금은 뭐고, 또 이자는 무엇일까요?
원금(元金)은 원래의 금액을 줄인 말입니다. 원래(元來)라고 할 때의 원(元)과 금액(金額)이라고 할 때의 금(金)이 합쳐진 글자죠.
그리고 이자는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친구에게 100원을 빌리고 1년 뒤에 감사의 마음 10원을 더해서 총 110원을 갚았다고 합시다. 이때 애초에 빌린 돈 100원을 원금이라고 부르고, 감사의 마음으로 전한 돈 10원을 이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리금은 원금(100원) + 이자(10원) = 110원이 됩니다.
관련용어
원금균등상환 : 원금을 매달 똑같이 갚아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연 10% 금리로 12개월 동안 빌렸다면 매달 100만원/12개월 = 83,333원씩 갚아 가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자는 따로 갚아야합니다. 매달 갚아야하는 이자는 첫 달은 8493원, 둘째 달은 7785원, 셋째 달은 6849원으로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원리금균등상환 : 원금, 이자 따지지 않고 매달 똑같은 금액을 갚아 가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연 10% 금리로 12개월 동안 빌렸다면 매달 원리금 합계 87,915원씩 갚는 방식입니다. 즉 첫째 달도 87915원을 갚고, 둘째 달도 87915원을 갚는 방식입니다.
※ 관련링크 : 금리와 이자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