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경기선행지수
1.OECD
OECD는 ‘국제사회에서 나름대로 목에 힘 좀 주는 나라들의 계모임’입니다. OECD 계원으로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일본... 등이 있습니다. 계원 명부를 보면 알겠지만 각 대륙의 대표들은 거의 다 모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OECD의 정식명칭은 따로 있습니다. OECD는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를 줄인 말입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경제개발협력기구’가 됩니다. 그런데 ‘경제개발협력기구’라고 부르면 제대로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OECD는 ‘각 대륙 대표들의 계모임’이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속이 편합니다.
2.OECD 경기선행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는 세계경제의 미래를 예측하기위해 OECD에서 특별히 초빙한 점성술사입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의 해석방법은 간단합니다. 만약 추락하던 OECD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기 시작했다면 조만간에 세계경제가 봄날을 맞이한다는 이야기고, 상승하던 OECD경기선행지수가 추락하기 시작했다면 조만간에 세계경제가 수렁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개별 회원국의 경기선행지수 : 미국, 영국, 일본 등 각 회원국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개별 회원국 경기선행지수를 찾아보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미국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미국 경기선행지수를, 영국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영국 경기선행지수를 찾아보면 됩니다.
※ 전체 회원국 경기선행지수 : OECD는 회원 국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해서, 이들 그룹의 경기선행지수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미국 경기선행지수, 일본 경기선행지수만이 아니라 ‘유럽 회원국 경기선행지수’, ‘전체 회원국 경기선행지수’ 등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비회원국 경기선행지수 : OECD는 관대합니다. 따라서 OECD 회원국은 아니지만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중국,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남아프르카공화국, 브라질의 경기선행지수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3.OECD 경기선행지수와 한국 경제
OECD 경기선행지수는 한국의 수출을 족집게 예언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가 수출 이외에 한국의 물가, 금리, 환율, 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 개의 그래프를 첨부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고 OECD 경기선행지수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한번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4. OECD 경기선행지수 조회 방법
OECD경기선행지수를 직접 조회해 보고 싶은 분은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한국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Countries에서 korea를 선택하면 되고, OECD전체 회원국 경제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OECD - Total을 선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