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지수란?

코스닥지수의 뜻

코스닥지수란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이 과거에 비해 얼마나 뛰었나 조사를 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닥지수가 2000이라면 평균적으로 2배 뛰었다는 이야기고, 코스닥지수가 3000이라면 3배 뛰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코스닥 지수 계산 공식

2학기 기말고사 성적이 1학기 기말고사보다 성적보다 올랐는지 아니면 내렸는지 알고 싶을 때, 우리는 총점을 내거나 평균을 냅니다.

예를 들어 1학기 기말고사의 총점이 2,000점이었는데, 2학기 기말고사의 총점이 2,100점이라면 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총점으로 성적을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균을 이용해 성적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 볼수도 있습니다. 총점으로 성적을 비교하든, 아니면 평균으로 성적을 비교하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주가가 과거에 비해 얼마나 뛰었는지 조사하는 주가지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각국은 고유의 방식으로 주가지수를 계산하는데 코스닥지수는 총점방식으로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96년 7월 1일에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 모든 주식의 가격을 더했더니 1조라고 합시다. 그러면 이것을 1,000으로 잡습니다. 그리고 오늘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주식의 가격을 더 한 후, 이것이 과거보다 얼마나 뛰었는지 계산을 한 것이 코스닥지수입니다.

만약 오늘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주식의 가격을 더했더니 5조라고 합시다. 1조를 1,000으로 잡았으니 5조는 5,000이 됩니다. 따라서 오늘의 코스닥지수는 5,000이 됩니다.

이렇게 계산 된 코스닥지수를 해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만약 오늘의 코스닥지수가 5,000이라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는 여러 주식의 가격이 1996년보다 평균적으로 5배가 뛰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만약 코스닥지수 500이라면 1996년보다 평균적으로 50% 하락 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