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1.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6주에 한번 모여서 미국경제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미국 경제의 만수무강을 위해 연방기금금리를 올릴지, 아니면 내릴지 결정 하는 곳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입니다.
그런데 미국경제의 건강상태와 금리는 미국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경제의 몰락은 세계경제의 몰락으로, 미국경제의 만수무강은 세계경제의 만수무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회의를 하는 날짜가 다가오면 온세상의 관심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로 집중됩니다.
2.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회의 일정
평균 6주에 한번 정도 회의를 합니다. 하지만 긴급한 현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모여서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회의일정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3.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의사결정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꽤 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이사 7명,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그리고 여러 부서의 국장과 부국장 등의 인원을 합치면 상당히 많은 사람이 참가를 합니다.
하지만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는 사람은 딱 12명 뿐입니다. 우선 연방준비제도 이회사의 이사 7명이 각자 투표권을 가지고 나머지 5장은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이 돌아가면서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그런데 5장중 1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그냥 찜해놓고 계속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를 특별 대우해주는 이유는 간다합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오더를 내리면 실제로 그 오더를 실행하는 곳이 뉴욕연방준비은행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미국 경제의 건강상태를 봤을 때 돈을 좀 더 수혈해야겠다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합시다. 그러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오더를 받고 실제로 돈을 푸는 작업을 하는 곳은 바로 뉴욕연방준비은행입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이렇게 수고를 하는 만큼 투표권으로 보상을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