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채란?
대한민국 정부나 삼성전자 같은 회사가 돈을 빌리고 발행하는 차용증, 유식하게 말해서 채권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10,000원만 빌려주세요. 1년에 이자 10%를 드릴께요. 쉽게 말해서 1년 뒤에 이자 1,000원과 원금 10,000원을 합쳐서 총 11,000원을 드릴께요.
이때 채권을 받고, 현금 1만원을 빌려주면 1년 뒤에 우리 주머니에 1만 1,000원이 들어옵니다.
즉
오늘 : 만원을 빌려줌
1년뒤 : 원금 10,000원 + 이자 1000원 = 11,000원을 받음
그런데 할인채는 보통의 채권과는 거래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미리 이자1000원을 떼고, 9000원만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오늘 : 9,000원을 빌려주고,
1년뒤 : 10,000원을 받는거죠.
할인채 가격계산
앞의 예는 쉬운 이해를 위해 계산을 단순화 한 것입니다. 만약 깍아서 파는 비율이 10%, 유식하게 말해서 할인율이 10%라면 우리가 진짜로 빌려주는 돈은 9090원이 됩니다.
즉,
오늘 : 9090원을 빌려주고,
1년뒤 : 10,000원을 받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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