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 주가의 관계는?
주가는 귀신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 만큼 주식의 가격은 "지 마음대로" 움직인다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히 주식의 가격은 "지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경제고, 금리고, 환율이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할 정도로,,, 오죽하면 미니스커트의 길이를 가지고 주가를 예상하려고 했겠습니까?
하지만 혼돈속에도 질서는 있기 마련입니다. 당장의 주가는 지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길게 보멸 경제와 함께 합니다.
경제의 건강이 좋으면 주가는 오르고, 경제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 주가는 내려갑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주가는 경제보다 6개월 정도 앞서 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경제가 엉망진창이라고 합시다. 경제가 엉망진창이라면 사람들이 몸조심을 합니다.
따라서 섣불리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면 간큰 사람들이 먼저 주식시장으로 뛰어듭니다. 따라서 경제가
빌빌거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발생합니다. 즉, 용감무쌍한 분들 덕분에
경제가 좋아지기 훨씬 전에 주가가 상승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잘 나갈 때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경제가 겁나게 잘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식가격이 폭락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잘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폭락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앞으로 경기가 나빠질것을 예측한 눈치빠삭한
사람들이 주식을 팔아 치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생생 달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주가가 폭락을
합니다. 즉, 눈치빠른 이 분들 덕분에 경제가 나빠지기 훨씬 전에 주가가 폭락을 시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