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란?
각종 운동경기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만약 심판이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마 반칙이 난무하고, 결국에 가서는 스펙타클한 액션영화를 찍게 될지도 모릅니다.
증권시장에도 운동경기와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운동경기처럼 지지고 뽁고 뒹구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그것보다 더 위험한 반칙을 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산망을 조작해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주식을 사고 난 뒤에 돈을 주지 않고 도망을 가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곧 망할 회사를 대박 칠 회사라고 거짓 정보를 흘려 사람들을 유혹하는 낚시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나쁜 사람들을 찾아내는 곳이 바로 한국거래소입니다. 운동경기의 심판처럼 우리나라 증권시장의 안정을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한국거래소입니다.
그런데 한국거래소는 단순히 심판 역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거래소는 수많은 일을 하는데, 한국거래소에서 하는 대표적인 업무는 상장심사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