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물이란?
현물이란 현장박치기(?)를 유식하게 표현한 말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 슈퍼에서 1000원짜리 과자를 샀다고 합시다. 이때 우리는 그 자리에서 과자 값 1000원을 주고, 과자를 챙겨 집으로 랄라~랄라~ 돌아옵니다.
이렇게 돈을 건네주고, 그 자리에서 물건을 받으면 현물이 됩니다. 현물, 즉 현장에서 물건을 받았다는 이야기죠.
만약 이때 우리가 사려는 것이 과자가 아니라 석유라면 석유현물이라 하고, 석유가 거래된 가격을 석유현물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탕을 샀다면 사탕현물이 되고, 사탕을 산 가격이 사탕현물가격이 됩니다.
참고로 외상으로 물건을 구입했던, 신용카드를 사용했던 그 자리에서 물건을 받았다면
현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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