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상품이란?

금융은 돈의 융통을 줄인 말입니다. 따라서 금융상품은 돈을 융통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돈을 융통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는 말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은행에 예금하고 받은 통장을 한번 생각 해보십시오. 언듯 생각하면 예금을 하고 통장을 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은행이 세상 사람들의 돈을 끌어모으기 위해 예쁜조건을 가진 예금통장을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판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회사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동차라는 상품을 만들듯이, 은행이 돈을 벌기위해서 예금 통장이라는 상품을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은행에 하는 각종 예금은 그냥 예금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은행이 만들어낸 ‘예금통장’ 이라는 이름의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돈을 벌 듯이 은행도 멋진 예금통장을 만드는 곳이 돈을 법니다. 즉, 고객의 입맛에 맞는 금리와 각종 혜택을 주는 예금통장을 만들어내는 은행이 돈을 버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