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 유지증거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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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식 : 주가지수선물
거래의 예
선물계약을
유지하기위해서 반드시 통장에 있어야하는 돈을 유지증거금이라 하는데, 거래금액의 10%만큼은 하늘이 두쪽
나도 유지를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코스피200이
1000포인트일 때 1계약을 했다면 총 거래금액은 5억이 됩니다.
주가지수선물 거래금액
= 1000포인트 * 50만원 * 1계약 = 5억
그런데 주가지수선물의 거래를 할때의 (거래)
개시증거금은 15%이니까 통장에 7500만원만 있다면 일단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투자를 하자말자 코스피200이 940으로 떨어졌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60포인트*50만원
=3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내 통장에서 3000만원이 빠져나가게 되고, 그 결과 통장에 남은 금액은 4500만원이 됩니다.
바로 여기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 계좌에는 항상 10%이상의 유지증거금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코스피200이 940이니까 내 계좌에 있어야하는 유지증거금은 4700만원입니다.
유지증거금 : 940 * 50만원 * 1계약 * 10%
= 4700만원.
하지만 지금 계좌에 있는 돈은 4500만원 밖에 안 됩니다. 따라서 이런 상항이
발생하면 증권회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10%는 유지증거금이 항상 통장에 있어야 한다고 했죠? 그런데 지금 200만원 모자라네요.’
‘내일 오전까지 200만원 입금해 주세요’...... 라고 할 것 같죠?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내일 200만원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입금해야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유지증거금 밑으로 돈이 떨어지면 새로 매꿔야 하는 돈은 15%가 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유지증거금 : 940 * 50만원 * 15% = 7천 50만원
지금 현재 우리 계좌에 있는 돈은 4500만원 이니까 새로 2천 550만원을 입금해야합니다.
만약 이때 우리가 돈을 못 채워 놓으면 증권회사는 다음날 12시에 반대매매를 통해서 계약을 없애 버립니다. 참 매정한 행동이지만 우리는 충분히 증권사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물옵션 거래는 거래금액이 너무나 큰 관계로 미리 위험한 싹을 잘라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루 이틀 봐주다 손실이 커지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