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성장률이란?
경제성장
경제성장이란 대한민국 국민들이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물질적 부가 매년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유식하게 말하면 실질GDP가 증가하는 것을 경제성장이라고 합니다.
경제성장률
경제성장률이란 대한민국 국민들이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물질적 부가 과거에 비해 얼마나 증가했는지 조사를 한 것입니다.
경제성장률을 계산하는 공식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의 실질GDP가 1000조 였는데 올해의 실질GDP가 1100조라면 경제성장률은 10%가 됩니다.
경제성장률 10%가 무엇을 뜻하는지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월급이 10%씩 올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월급이 10% 오른 세상! 생각만 해도 기분 좋지 않습니까?
전년동기비 성장률과 전기비 성장률
전년동기비 성장률
대한민국의 물질적 부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얼마나 많이 생산되었는지 계산 한 것이 전년동기비 성장률입니다. 예를들어 올해 1분기(1월~3월)에 생산된 대한민국의 물질적부가 작년 1분기에 생산된 물질적 부보다 얼마나 증가했는지 조사한 것이 전년동기비 성장률입니다.
전기비 성장률
대한민국의 물질적 부가 직전 분기보다 얼마나 많이 생산되었는지 계산 한 것이 전기비 성장률입니다. 예를들면 올해 2분기(4월~6월)에 생산된 물질적 부가 올해 1분기(1월~3월)에 생산된 물질적 부보다 얼마나 증가했는지 조사한 것이 전기비 성장률입니다.
전년동기비 성장률과 전기비 성장률의 해석
경제성장률 그래프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98년~1999년 부분을 자세히 한번 보십시요.
추락하던 경제가 다시 좋아질 때 전년동기비 성장률보다 전기비 성장률이 먼저 방향을 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은 1999년에도 일어납니다. 잘나가던 경제가 추락을 시작할 때 전년동기비 성장률보다 전기비 성장률이 먼저 하락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튈지 알고 싶을때는 전년동기비 성장률보다 전기비 성장률이 더 영양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년동기비 성장률은 아무 영영가 없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전년동기비 성장률을 통해서 우리는 대한민국 경제가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 왔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전기비성장률을 보면 눈만 아플 뿐 대한민국 경제의 발자취를 살펴보는것이 쉽지 않지만, 전년동기비 성장률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변화의 방향을 읽을 때는 전기비 성장률이 좋고, 변화의 폭을 볼 때는 전년동기비 성장률이 좋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