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상승과 부동산 가격
환율상승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환율상승은 대한민국에 달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달러가 없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수출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물건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해 수출이 안 되는 것이죠.
이렇게 수출이 안 되면 그다음 과정은 너무나 뻔합니다. 사장님은 공장의 기계를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장의 기계가 멈추면 야근, 특근은 당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부득이하게
직원의 수를 줄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면 사람들은 부동산투자를 할 여력이 없어집니다. 언제 잘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쫓을 수는 없습니다. 바닥에 빠짝 붙어서 생존의 문제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부동산을 처분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위기에 몰린 공장을 돌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환율이 상승할 때는 부동산가격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