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종목선정 : 유동비율이란?■ 주식 종목선정 : 유동비율이란?
☞ 기초지식 :
재무제표(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주)리어커의 빚이 1000조쯤 있다고 합시다. 빚이 이렇게 많다면 리어커를 수천만 대 팔아도 빚을
갚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빚을 갚아야할 시기가 서기 3000년이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빚 갚을 시간이 1000년이나
남아있는 만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빚이라고 다 똑같은 빚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유동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유동자산이
120원이고, 유동부채가
100원 이라면 유동비율을 120%가 됩니다.

그렇다면 유동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최소한 100%는 넘어야 빚 때문에 근심 걱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동비율이 100%라고 해 봅시다. 쉽게 말해서 1년 안에 갚아야 할 빚이
100원인데, 1년 안에 현금으로 만들 수 있는 재산이 100원이라고 해 봅시다. 이 경우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면 빚을 갚는데 문제가 없지만 만약 들어올 돈이 한군데만 빵구나도 빚을 갚는게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일까요? 우리나라 여러 기업의 유동비율을 보면 평균적으로 12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