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정기예금 금리는?

1.정기예금 뜻

정기예금이란 ‘정기’라는 말이 상징하듯이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맡기고 절대로 찾지 않은 예금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절대로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이자만 손해 보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맡기는 기간은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원하면 1달만 맡겨도 되고, 1년 동안 맡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금하는 기간이 짧으면 이자가 그만큼 작아지고, 예금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과거 정기예금 금리

우리나라의 정기예금 금리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거의 연 1~6%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예금 금리가 항상 이렇게 낮았던 것은 아닙니다.옛날에는 20%를 기본으로 찍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옛날에 정기예금 금리가 얼마나 높았는지 궁금하시면 아래의 그래프와 표를 보시면 됩니다.

자료 : 한국은행 (1995년 이전은 1년 이상 정기 예금금리(연말), 1996년 이후는 은행가중평균예금금리)

 

년도 금리
1951년 4.8
1952년 4.8
1953년 4.8
1954년 12
1955년 12
1956년 12
1957년 12
1958년 12
1959년 10
1960년 10
1961년 15
1962년 15
1963년 15
1964년 15
1965년 26.4
1966년 26.4
1967년 26.4
1968년 25.2
1969년 22.8
1970년 22.8
1971년 20.4
1972년 12
1973년 12
1974년 15
1975년 15
1976년 16.2
1977년 14.4
1978년 18.6
1979년 18.6
1980년 18.6
1981년 16.2
1982년 8
1983년 8
1984년 10
1985년 10
1986년 10
1987년 10
1988년 10
1989년 10
1990년 10
1991년 10
1992년 10
1993년 8.5
1994년 9.25
1995년 8.75
1996년 10.79
1997년 11.32
1998년 13.3
1999년 6.9
2000년 7.01
2001년 5.43
2002년 4.73
2003년 4.15
2004년 3.75
2005년 3.46

 

3.금리 조회 사이트

※ 과거 년도별 예금 금리 : 한국은행 숫자로 보는 광복 60년

※ 정기예금 금리 추이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4.금리 → 4.2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 4.2.1 수신금리 → 4.2.1.1 신규취급액 기준 → 저축성수신 → 순수저축성 예금 → 정기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