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과 주식의 차이는?

유가증권의 유가(有價)는 ‘돈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증권(證券)은 ‘권리를 증명한 종이 쪼가리’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유가증권을 풀어서 설명하면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 쪼가리’가 됩니다.

유가증권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수표입니다. 수표는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이지만 수표를 내고 컴퓨터를 살 수도 있고, 마트에서 맛있는 것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표는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 쪼가리, 유식하게 말해서 ‘유가증권’ 가문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표 외에 주식, 채권도 대표적인 유가증권입니다. 주식이나 채권을 팔면 통장에 돈이 꼽힙니다. 따라서 주식과 채권도 ‘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이쪼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은 종류가 무척 많은데 크게 분류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유가증권의 종류
화폐증권 : 수표, 어음, 돈
자본증권 : 주식, 채권
상품증권 : 선하증권

설명이 길어 졌는데 간단히 말하면 ‘유가증권 >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