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 분쟁조정업무

증권시장에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어느 누구도 돈을 잃기 위해서 증권시장에 찾아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서로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싸움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사랑싸움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이 되겠지만 돈이 관련된 싸움은 결코 시간이 해결해 줄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중간에서 해결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가장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은 소송을 하고, 법원의 판결을 받는 것이겠지만 가능하다면 법에 의한 방법보다는 서로가 합의를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가능하다면 경찰서와 법원은 평생토록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증권거래소는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뛰어들어 화해를 주선하고, 싸움이 원만하게 해결 될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가 하는 이러한 일을 어려운 말로 분쟁조정업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