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결제제도란?

우리가 일상생활중에 하는 거의 대부분의 거래는 현장(?)박치기가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슈퍼에서 새우깡을 샀다면 그자리에서 돈을 주는게 예의 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릅니다. 월요일날 주식을 샀다면 수요일까지만 입급하면 됩니다. 물론 금요일날 주식을 샀다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건너뛰고 화요일날 입금을 하면 됩니다.

주식을 사고 바로 그자리에서 돈을 주는게 아니라 3일 안에만 입금해 주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려운말로 3일결제제도라고 합니다. 쉽게말해 '3일짜리 외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 100% 외상은 안 됩니다.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구입금액의 60%만 외상이 됩니다. 만약 주식을 100만원어치 사고 싶다면 계좌 40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60만원의 외상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