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목금리란?
은행에 예금을 하러 갑니다. 번호표를 뽑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 직원과 만남을 가집니다.
‘저기, 거금 100원이 생겨서 예금하고 싶은데... 괜찮은 예금 있으면 하나 소개해 주세요.’
우리의 물음에 직원은 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지각색의 예금을 설명해줍니다.
‘요놈은 예금금리가 2%인데 어쩌고 저쩌고...’
‘이놈은 예금금리가 2.5%인데 중간에 찾으면 우짜고 저짜고...’
은행 직원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우리는 그중 하나를 간택해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하리라 맹세합니다.
직원 분이 건네준 통장을 받으니 통장 첫쪽에 ‘금리 2%“라고 적혀 있습니다.
명목금리란 바로 이렇게 통장에 적혀있는 금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2%인데 100원을 예금한다면 1년 뒤 이자 2원을 합쳐서 총 102원을 받게 됩니다.
만약 금리가 2.5%라면 1년 뒤 이자 2.5원을 합쳐서 총 102.5원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명목금리가 있다면 실질금리도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실질금리는 무엇일까요?
실질금리는 통장에 찍혀 있는 금리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 주머니에 떨어지는 금리’를 말합니다. 실질금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눌러 보시면 됩니다.
※ 관련 글 : 실질금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