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란?
1.레버지리 뜻
레버지리(leverage)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지렛대(lever)의 힘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레버리지가 경제용어로 사용되면 '빚을 이용한 투자'를 뜻 합니다.
2.관련 용어
레버리지 효과
예를 들어 여러분이 100원을 투자해 100원짜리 집을 샀다고 합시다. 그리고 얼마 후 집값이 10%
뛰어 11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10%의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100원을 투자해
10원을 벌었으니 수익률이
10%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돈 100원과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 900원으로 1000원짜리 집을 샀다고
합시다. 그리고 얼마뒤 집값이 10%뛰어 110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집값이 이렇게 뛰면 여러분은
이제 땡을 잡게 됩니다. 1100원을 받고 집을 판 후, 은행대출금 900원을 갚고 나면 여러분 주머니에는
200원이 떨어집니다. 여러분의 투자 원금이 100원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순순하게 벌어들인 돈이
100원이나 됩니다. 100원을 투자해 100원을 벌었으니 수익률이 100%가 됩니다.
집값은 10%밖에 오르지 않았지만, 빚을 이용해 큰집을 구입한 덕분에 100%의 수익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빚을 이용해 한몫 잡는 것을 유식하게 레버지리 효과라 합니다.
레버리지 비율
레버지리 비율은 전체 투자금액을 내가 투자한 금액으로 나눈 것입니다.
레버지리비율 = 전체 투자금액/ 내돈
예를 들어 내돈 100원과 은행대출금 900원으로 1000원짜리 집을 샀다면 레버지리비율은 10이 됩니다.
만약 은행대출을 받지않고 순수한 내 돈 100원으로 100원짜리 집을 샀다면 레버지리 비율은 1이 됩니다.
레버리지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남의 돈을 많이 사용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빚으로 한 투자가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는 쉽게 예상할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예상이 아주 살짝만 빗나가도
그 손실이 장난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돈 100원과 은행대출금 900원으로 1000원짜리 집을 샀는데, 집값이 10% 하락해
900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이렇게 되면 집을 팔아 은행대출금을 갚고 나면 내돈은 한푼도 남지않게 됩니다.
집값이 딸랑 10% 밖에 하락하지 않았는데 내 돈이 100% 날아가 버린것입니다.
따라서 빚을 이용해 투자를 할때는 항상 조심을 해야합니다. 아주 살짝 빚나간 예상이 내 전재산을 집어
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