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공황
1929년 미국에서 시작해 유럽지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영향을 준 공황입니다. 그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대’공황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1932년의 국민총생산량이 1908년 수준으로 떨어졌고, 실업률은 25%에 달했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기업이 도산했고, 은행만 해도 수천개가 무너졌습니다. 은행 수천개가 망하는 상황! 충분히 그 공포를 짐작할 수 있지 않습니까?
대공황의 여파는 1939년 2차대전이 발생할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