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이란?

1. 예금 뜻

우리의 부모님들은 여웃 돈이 생기면 장로속에, 또는 장판밑에 짱박아 놓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곰팡이가 우리의 소중한 돈을 심심치않게 갉아 먹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예금입니다. 예금(預金)은 맡길 예(預), 돈 금(金)자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한자를 풀어쓰면 예금이란 믿을 만한 사람에게 '돈을 맡긴다'는 뜻 입니다. 즉 은행이나 우체국 등에 돈을 맡기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살짝 궁금해 집니다. 예금과 비슷한 말 중에 저금(貯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금과 저금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옛날에는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은 예금이라고 부르고 우체국에 돈을 맡기는 것을 저금이라고 불렀습니다. 쉽게 말해서 ‘은행예금’, ‘우편저금’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체국에 돈을 맡기는 것도 예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 예금 종류

우리가 은행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예금 종류 몇 가지만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당좌예금 : 기업의 사장님들이 수표나 어음을 발행하기 위해 가입하는 예금입니다.

적금: 직장인들이 매달 10만원씩, 또는 20만원씩 모아서 목돈을 만들 때 이용하는 것이 적금입니다. 적금의 적자가 쌓을 적자죠. 매달 조금씩 돈을 쌓아서 목돈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정기예금 : 로또로 10억이 들어왔을 때, 또는 적금을 부어서 목돈을 만들었을 때 이용하면 좋은 예금입니다. 정해진 기간, 예를 들면 1년, 또는 2년간 목돈을 맡겨 놓고 매달 이자를 받아 먹는 예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