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고객시장이란?

해외여행을 갈 때 우리는 달러가 필요합니다. 이때 우리는 달러를 사기 위해 은행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달러를 사기 위해 은행으로 향하는 사람은 우리 같은 평범한 시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입관련 일을 하는 사장님도 달러가 필요할 때는 은행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달러가 필요할 때만 은행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달러가 필요 없을 때도 은행에 갑니다. 예를 들어 수출대금으로 달러가 입금되었을 때, 사장님은 달러를 은행에 가서 팔아치웁니다. 그래야 직원들 월급을 주고, 거래처에 대금을 줄 수 있으니까요.

대고객시장이란 이렇게 우리 같은 평범한 시민이나, 여러 기업체의 사장님들이 외국 돈을 사고파는 시장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은행창구가 바로 대고객시장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