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기준금리란?
세계 각국에는 돈을 찍어내는 중앙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은행이 특별히 관리하는 금리가 있는데, 이것을 가리켜 유식하게 정책금리라고 합니다. 글자그대로 정책적으로 관리하는 금리라는 뜻이죠.
한국의 기준금리, 미국의 연방기금금리, 유로존의 레피금리가 대표적인 정책금리입니다. 그런데 정책금리, 기준금리, 연방기금금리, 레피금리... 너무 헤깔립니다.
그래서 보통 신문과 방송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기준금리라는 표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미국 연방기금금리, 유로존 레피금리가 아니라 미국 기준금리, 유로존 기준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기준금리, 유로존 기준금리, 일본 기준금리라는 말을 보이면 각국의 정책금리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